성인유머

[스크랩] 69자세,,,,

천년제비 2008. 8. 2. 08:23
     

    *^^69로 하자고 했더니^^*

    어떤 끼가 있는 여자가 술집에서 약간 어리석은 남자를 만나
    자신의 원룸으로 끌어 들였다.

    그리고는 바로 69(식스나인)식으로 하자고 했다.

    남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잘 알아 듣지 못 하자
    여자가 설명을 했다.

    "내 머리를 당신 다리 사이에 집어 넣고
    당신 머리는 내 다리 사이에 넣는거예요

    남자는 이해가 잘 안 되었지만 분위기를 깨기 싫어서
    한번 해 보기로 했다.

    자세를 취하자 마자 여자가 방귀를 뀌었다.

    뭡니까?

    이런 미안해요 다시 해요

    다시 자세를 취했지만 이번에도 여자가 또 실례를 범 했다.

    화가 난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 입었다.

    어디 가요?

    여자가 묻자 화가 난 남자가 말 했다.

    내가 미쳤나? 앞으로 그걸 67번이나 내가 참을 줄 알았어? 정말 미쳤군!

    누굴 바보로 알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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